카페 제하(cafe J.ha) - 목동, 오목교역 인생 카페 맛집 2탄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번에 소개시켜드렸던
제하 카페
재방문 후기 입니다!

 

 

오늘 디저트는
나한테 바나나 toast(7,000원)와
페스츄리 딸기 toast(7,000원)
주문했어요!

음료는 아메리카노와
친구는 전에 먹었던 리얼바나나 카페라떼
주문했습니다!
(메뉴판은 첫번째 방문 후기에 올려놓았습니다!)

 

 

먼저 딸기 toast와 아메리카노
쿠키는 친구가 따로 주문했는데
이름이 정확하게 기억 안나네요ㅜㅠ

 

 

두번째는 바나나 toast와
리얼바나나라떼 나왔습니다!
디저트 많이 안시켰으면 리얼바나나라떼 먹었을텐데
단 걸 많이 먹으면 속이 안 좋을 거 같애서
저는 걍 아메리카노 시켰습니다!

 

딸기toast
전에 방문할때도 먹었지만
맛있어서 또 주문했어요 ㅎㅎ
역시 먹어도 먹어도 맛있네요ㅜㅠ

 

 

바나나 toast
오늘 처음 먹어봤는데
바나나 토스트도 정말 맛있네요!
특히 바닐라 아이스크림과의 조합은
정말 잘어울리는 거 같애여
빵위에 바나나잼(?)같은 거 발라놓았는데
정말 맛있더라고요!
개인적으로 디저트 둘 중에 하나를 고른다면
바나나 toast 선택하겠습니다!
바나나 관련된 디저트 찐으로 맛있어요
(물론 딸기 toast도 맛있습니다 ㅎㅎ)

 

 

아메리카노는 보통 예상하는 맛 그대로입니다
저 리얼바나나카페라떼
전에도 말했지만 진짜 맛있습니다
다음에 방문하면 무조건 먹을 거 같애요ㅜㅠ

 

 

마지막으로 쿠키!
쿠키는 생각보다 그냥 그랬습니다
so so~~
그렇다고 맛없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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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가 생각나서 재방문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그정도로 정말 맛있는 거 같애요ㅜㅠ!

약간의 단점은 가게가 작아서 손님이 좀 많으면 앉을 자리가 거의 없더라고요,,,

원래 큰 카페 선호하는데 디저트랑 음료 먹으러가 다시 방문할 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