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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국내 첫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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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아이 입니다.
오늘은 어쩌면 위험한 사례이기도 하네요.
코로나와 관련된 소식입니다.


 


 

 

 

 

코로나 확진자가 점차 줄어들고 있는 시기

최근들어 400명대로 유지하고 있네요!

1,000명대에 비해 많이 줄어드는 추세이지만

여러분 모두 이러한 시기인 만큼 더욱 더 조심해야 될 것 같애요~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국내 최초로 동물이 코로나 확진을 받은 사례인데요
정말 상상도 못한 사례네요
이미 해외에서 몇 번 있었던 사례이긴 했습니다.





국내 확진 판정을 처음으로 받은 반려동물은
경남 진주 국제기도원에 있는
새끼 고양이로 확인 되었습니다.

이 곳은 1월 11일 29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00명이 넘는 관련 확진자가 나온 곳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사례가 발생된다면 동물들도
코로나를 전파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지므로 더욱더 위험해지는 경각심을 주는
것 같습니다.

반려동물들을 위한 마스크도 개발되지 않은 상황이고

더군다나 마스크를 착용시켜도 계속 사용하지 않을려 해서

코로나 전파가 더욱 더 심각한 상황으로

이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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