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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벚꽃길 다음달부터 자유롭게 구경 못합니다/ 여의도 벚꽃 구경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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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에서 벚꽃감상을 하기 위해 방문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봄꽃축제 홈페이지(www.blossom.or.kr)에서 사전신청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한마디로 신청을 받고 이벤트에 당첨된 사람만 여의도 벚꽃축제를 감상할 수 있는 것 이다. 관람대상은 사회적 배려계층을 포함해 일반 시민 72명으로, 하루 7회에 걸쳐 입장을 진행하며 1일 입장인원은 최대 504명이다. 7일간 총 49회 제한적 입장이 이뤄진다. 

 

또한 입장권 판매 등 불법거래르 차단하기 위해 본인이 아닌 경우에는 입장을 거부하기로 했다. 입장 시 사용되는 QR코드는 재사용이 불가능하다고 전해왔다. 벚꽃길 150M 간겨긍로 행사방역 및 질서요지요원 배치, 코로나19 의심증상자 격리부스, 임장대기공간 등을 운영하며, 출입자 명부관리등을 방역조치도 철저히 한다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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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하여 벚꽃도 이제 마음대로 볼 수 없는 시국이네요,, 집단 감염을 위해 제도는 괜찮은 제도이긴 하지만 봄이여도 봄 느낌이 아닌 거 같애요,,다들 코로나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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